이재명 대선공략 소확행 국민공모 나비효과는 시작되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국가 정책을 내놓지 않는다. 나를 위해 이재명을 뽑아야 하는 것처럼, 본인이 검증한 지사 시절의 정책을 국가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경험을 앞세운 정책 공략에 더불어, 국민의 소리를 듣고 있다. 국민 공모 캠페인으로 돌아설 수 없는 판세는 시작되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정책과 미래 가상 시나리오.

 

 

이재명 대선 공략 소확행 국민공모

 

• 국민 공모 시행 3일만에 1000건이 넘었다. 21일까지 국민의 소리를 듣고, 가능하다면 시행. 불가능하다면 설득. 하겠다는 입장이다.
• 탈모치료제를 대선공략으로 걸었다.
• 영유아 발달검사 지원 확대를 대선공략으로 걸었다.
• 이런 디테일한 대선 공략은 두루 뭉실한 것이 아니다. 지켜 내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취지이고, 강력한 메세지다. 이거 이재명이 대통령 돼서 지켜내 버리면, 민주당, 국힘당,, 다들 어떡하나?

 

 

국민은 어떤 전문가보다 훌륭한 정책전문가

 

정책의 효율과 적합성은 실제 경험하는 살로 겪는 국민에게 있다. 국민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생각지 못한 묘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은 것이다.

 

사실 정치인이란, 불편을 들어주고 실행을 해주면된다. 거기에 불합리가 있거나 정의가 없다면, 국민에게 다시 적절한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 가면 된다.

 

이런 것이 나라의 진정한 살림꾼이 아니던가? 그럼 우린 이재명을 믿을 수 있는가?

 

 

이재명 대선후보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다른 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후보 시절 독자님께서 투표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 대통령들에게는 우리 국민으로서 진 빚이 있다. 미안함, 죄송함. 그러한 것들이 국민의 표심으로 집결된 것.

 

하지만, 이재명은 다르다. 뭔가 다르다. 변방의 사또가 판을 뒤집으며 올라온다. 당신에게 신선한 질문을 던진다. "내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겠습니다."

 

검증은 경기도 지사 시절을 국정운영을 보면 알 수 있고, 경기도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여론이 아마 이재명 지사의 국정운영 능력일 것.

 

거침없는 정책 주도가, 그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해 거침없는 것이라면, 국민 한 사람 한사람 누가 이재명을 거부할 수 있는가?

 

 

수천수만 건이라도, 당장 국민의 삶이 개선된다면, 정치는 이에 응답해야 한다.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이재명 정부가 될 것을 약속한다. 대상의 규모가 작지만 관심이 높은 정책을 하나하나 집어 나가고 있고, 현재 37번째, 조만간 40번째 소확행 공략이 나올 것.

 

국민의 힘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아이빌립? 이게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이재명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정책과 미래 가상 시나리오.